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 2/어벤저 (문단 편집) === 방어 매트릭스(Defense Matrix) === ||<:>선행조건|||||| 어드밴트 포탑 분해 완료 || ||<:>필요 보급|| ? ||<:>소모 전력|| 2 || ||<:>건설 시간|| ? ||<:>유지비|| $ ? || 업그레이드시 소모전력이 2 추가된다 어드벤트의 무인포탑(터렛)을 재설정해서 [[엑스컴 2/병과#s-7.1|어벤저 방어전시 배치해준다.]] 어벤저 입구 부근에 2개의 터렛이 생기는데 기술자를 배치하면 터렛의 능력치가 상승하고, 업그레이드를 하면 배치하는 터렛의 숫자가 4개로 증가한다. 어벤저 방어전을 좀 쉽게 풀어나가고 싶다면 일단 하나 지어놓고, UFO가 배치되는 걸 본 후에 업그레이드하고 기술자 하나 달아놓으면 괜찮다. 다만 방어전 자체가 워낙 드물게 일어나는데다 터렛 자체는 성능이 준수한 편이지만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어지간히 돈이 남아나지 않는한 별로 지을 필요는 없다. 게다가 사실 이거 지을 여유가 날 정도면 이게 없어도 방어전은 수월하게 넘길 수 있어서 굳이 지을 필요도 없다. 일단 기술자 보너스가 들어가면, 조준 85, 대미지 '''8-10''', 사격에 행동력 1 소모라는 깡댐에 최적화된 포탑이 된다. 정말 어벤저 입구에 딱 붙어서 배치되기 때문에 어지간히 지형이 축복받은게 아니면 어벤저를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적에게만 대응할 수 있지만, 엄폐가 없어서 사격의 어그로도 끌어주고 끝내주는 댐딜도 가능한 녀석이니 '''후반에 돈 남고 기술자 남는''' 상황에는 지어주자. 앞서 말했듯 방어전이 수시로 터지는게 아니고 어떤 게임에선 정말 보지도 못하고 엔딩 볼 정도로 빈도가 낮기 때문에 미리 걱정해봤자 돈낭비다. (짓고 기술자를 넣어줬다고 상정했을 때)홀로그램 조준 같은 아군의 명중을 돕는 스킬을 가진 병사가 있다면 아르콘 세 마리가 달려들어도 걱정 없다. [[선택된 자의 전쟁]]에서는 어벤저 방어전 외에도 쓸모가 늘어났는데, '''선택된 자의 파괴공작'''을 높은 확률로 막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중반 이후까지 선택된 자가 살아 있을 경우 심심하면 어벤저가 이들의 파괴 공작에 터져나가며 각종 피해가 속출하는데, 이걸 지어놓으면 선택된 자들에게 피해를 입을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또한 선택된 자들 때문에 어벤저 방어전 자체도 오리지널에 비해 훨씬 많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써먹을 구석이 늘었다. 참고로 외형은 어드벤트 포탑과 완벽하게 똑같다. 심지어 확대해서 보면 '''어드벤트 로고가 박혀있다'''. --수거한 어드벤트 포탑을 수리해 그대로 꼬라박았나보다.--[* 방어 시스템 안 달렸던 수송선에 무기라도 부착하고 싶으면 이게 정답이긴 하다. 자기들끼리 만든 지구제 무기 넣었다가 호환 문제로 중요한 순간 망가지느니 차라리 어드벤트 포탑을 수거해 달아서 호환성을 높이는 게 좋다. 거기다가 무기 수리하고 방어구 연구하고 그런 데에 자원 쓰기에도 빠듯한데 포탑에 들일 자원이 있을리가.(...)] [include(틀:문서 가져옴,title=엑스컴 2,version=724)] [[분류:엑스컴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